세속에서의 명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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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가는 배
 관리자  | 2009·11·30 18:06 | HIT : 132 | VOTE : 7
연말이 되니 자꾸만 노을 지는 사진에 눈이 갑니다.
전북 군산 쪽에 있는 선유도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
정태춘의 '떠나가는 배' 노래가 생각납니다.

<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
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
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
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...>

아쉬운 한 해가 또 지나가네요.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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