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속에서의 명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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還鄕 - 淸虛休靜
   | 2010·12·17 09:15 | HIT : 1,058 | VOTE : 109
還鄕환향
고향에 돌아와


三十年來返故鄕삼십년래반고향
삼십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니

人亡宅廢又村荒인망택폐우촌황
사람은 죽고 집은 헐리고 마을은 황량하다

靑山不語春天暮청산불어춘천모
푸른 산 말이 없고 봄날은 저무는데

杜宇一聲來渺茫두우일성래묘망
두견새 울음 아득히 들려오네

一行兒女窺窓紙일행아녀규창지
한무리의 계집애들 창틈으로 엿보고

鶴髮隣翁問姓名학발인옹문성명
백발의 이웃 노인 내 이름을 묻는구나

乳號方通相泣下유호방통상읍하
어릴 때 이름 대자 서로 눈물 흘리는데

碧天如海月三更벽천여해월삼경
푸른 하늘 바다 같고 달은 삼경이네

--淸虛休靜청허휴정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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